주인공 지수원은 특별한 점이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에요. 그가 잘하는 건 그림 그리기뿐이죠. 어느 날 학원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는 김하랑을 보고 첫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알고 보니 하랑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실망에 빠져요. 그래서 그는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하기로 결심하죠.
하지만 운명처럼 학교 복도를 걷다가 학교의 미인인 설효림을 만나게 돼요. 그녀에게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수원의 일상은 다시금 변화하기 시작해요. 설효림은 그에게 새로운 감정과 설렘을 안겨주고, 수원은 그녀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되죠. 과연 수원은 설효림과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평범한 소년이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로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