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끊이지 않는 북쪽 땅에서, 젊은 알마크는 언젠가 아버지처럼 용병이 되고 싶어 해요.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소심한 아들이 그런 삶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평화로운 남쪽의 노크 마법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길 바라죠. 그래서 아버지의 바람을 존중하기 위해 알마크는 전투에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카데미로 떠나게 돼요.
알마크의 여정은 단순히 마법사가 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이기도 해요. 아카데미에서 만나는 다양한 친구들과 스승들, 그리고 그곳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거예요. 과연 알마크는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이 이야기는 알마크가 마법을 배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흥미진진한 모험이에요.